[몽골 여행지, 관광지] 칭기스칸 마상동상(징키스칸 마상동상)

들어가며

테를지 국립공원에 가는 길에 잠깐 방문했는데 거대한 징키스칸 마상동상을 볼 수 있었다.
근처에서 승마와 활쏘기도 체험할 수 있어서, 테를지를 간다면 가는길에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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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입구

승마

뭔가 무뚝뚝한듯 친절하셨다.

입구근처에는 활쏘기와 승마를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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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마상동상(징키스칸 마상동상)

징키스칸 마상동상(1)

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징키스칸 마상동상이 보였다.
마상동상 아래에 위치한 건물은 작은 박물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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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마상동상 - 박물관 내부

박물관은 지하-1층-2층-동상 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중요) 일행이 알려줘서 알았는데, 2층으로 나가면 동상 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일행 아니었으면 못가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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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1층은 동상같이 큼직큼직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박물관 초입

 

 

게르 체험?

구석에는 이렇게 작은 게르가 설치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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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기념품 샵

간지나는 피규어들

커여운 낙타 인형들

기념품 샵
1층 입구 좌우로 기념품 샵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기념품은 울란바토르 국영 백화점에서 구매하는게 나을 것 같다.
(비슷한거 국영백화점에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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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지하에는 1층보다는 전통옷이나 전통물건과 같이 조금 세부적인 것 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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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1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고, 카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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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2층에서 나가면 동상 위로 갈 수 있었다.
올라가는 계단이 엄청 좁은데다, 사람도 많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징키스칸 만나러(?)가는 계단

계단을 다 오르면 징기스칸과 함께(?) 근처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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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근처

동상 근처에는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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