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travel/mongolia10 [몽골 여행지, 관광지] 칭기스칸 마상동상(징키스칸 마상동상) 들어가며테를지 국립공원에 가는 길에 잠깐 방문했는데 거대한 징키스칸 마상동상을 볼 수 있었다. 근처에서 승마와 활쏘기도 체험할 수 있어서, 테를지를 간다면 가는길에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입구입구근처에는 활쏘기와 승마를 체험할 수 있었다.칭기스칸 마상동상(징키스칸 마상동상)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징키스칸 마상동상이 보였다. 마상동상 아래에 위치한 건물은 작은 박물관이었다.칭기스칸 마상동상 - 박물관 내부박물관은 지하-1층-2층-동상 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중요) 일행이 알려줘서 알았는데, 2층으로 나가면 동상 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일행 아니었으면 못가볼 뻔)1층1층은 동상같이 큼직큼직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구석에는 이렇게 작은 게르가 설치 되어있었다.기념품 샵기념품 샵 1층 입구 좌우로 기.. 2024. 9. 7. [몽골 여행지, 관광지 후기] 울란바토르 나랑톨(나랑툴) 전통 시장 몽골 전통 시장 나랑톨나랑톨 시장은 몽골의 전통시장으로,말 그대로 몽골의 전통을 느낄수 있는 전통시장이었다. 필자는 흥정에 자신이 없어 구경만 했지만, 국영백화점에는 없는 몽골 고유의 특별한 기념품을 사기에는 정말 좋아보였다. 그리고 나랑툴 시장인줄 알았는데 나랑톨이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사람이 끌고 가고 있었다. (ㄷㄷ)높이 있는 물건들은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상인이 들고 있는 막대기로 꺼내왔다.의류와 가방이 정말 다양했다. 그리고 특이하게 쿠로미라는 캐릭터가 정말 많이 보였다.각종 몽골 전통 물건들안쪽으로 갈 수록 몽골 느낌이 물씬 났다. 전통의상, 각종 가죽 제품, 몽골 전통 카펫 등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가죽이 유명한 나라 답게 가죽으로 된 자켓이나 신발, 벨트 등이 많이 보였다. 솔.. 2024. 9. 5. [몽골 여행지, 관광지] 울란바토르 Amar Hotel Mongolia Amar Hotel2주간 머물렀던 숙소. 숙소의 뒷길을 가로지르면 나랑툴 시장, 몽골 국립공원에 빠르게 갈 수 있었다. 필자는 2인실을 사용했는데, 같이 갔던 일행의 다른 방(3~4인실 인듯)을 구경해보니 차이가 좀 있었다. 그래도 2주간 머무르는데 불편함은 딱히 없었다. 아, 건물을 기준으로 뒤쪽 방은 밤에 노래방 때문에 소음이 엄청 심했다. (숙소에 갈 때마다 피곤해서 별 상관없긴했다.)노래방숙소 2층에 노래방도 있었는데, 30분 이용도 가격은 상당히 비쌌다.. 한국 노래도 잘 업데이트 되어 있었는데, 마이크상태는 별로였다. 그리고 마이크 음량, 음악소리, 에코는 조절 불가능했다. 화면에는 몽골영상이 나왔다 ㅋㅋ.. 2024. 9. 5. [몽골 여행지, 관광지] 울란바토르 몽골 국립 놀이공원(매표소 위치) 몽골 국립 놀이공원오후 6쯤에 갔는데, 오후 6시쯤 가면 적당히 놀다가 야경도 볼수있어서 딱 좋은 것 같았다. 놀이공원 가는길놀이공원으로 가는길 이 도로를 쭉따라가면 놀이공원에 갈 수 있었다.매표소 위치 놀이공원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호수위에 작은 성이 있다. 호수 앞에 매표소가 있는데, 여기서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선택해 표를 구입할 수 있었다. (첫번째 사진에서 이모티콘으로 표시한 노란색 건물) 필자는 몽골 친구가 매표소의 존재를 미리 알려줘서 금방 찾았는데, 모르고 혼자 갔다면 많이 헤맸을 것 같다.호수 호수 매표소 앞에 있는 호수. 작은 성이 있었고, 오리배를 탈 수도 있었다.관람차 관람차 관람차를 타고 놀이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관람차가 진짜 많이 흔들렸는데, 참고하길 .. 2024. 9.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