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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밤티라미수 빵 후기(오블완 챌린지) Cu 갔는데 입고 타이밍이었는지 밤티라미수 빵이 웬일로 잔뜩 남아있길래 냉큼 사 와봤다. (참고로 아직 흑백요리사 안봄)생긴 건 이렇게 생겼다. 무려 488칼로리 ㄷㄷ.. 딱 봐도 엄청 달달할 것 같았다.빵은 요렇게 생겼다. 사진상으로는 조금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좀 더 어두운 색이었다.빵 내부는 요렇게 생겼다 크림이 잔뜩 들어있었다. 맛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달았고, 그냥 호기심에 사 먹은 거라 또 사 먹지는 않을 듯하다. -끗- 2024. 11. 13.
스위치 봇 미니빅(minibig) 후기 스위치봇이 할인하길래 냅다 구매해 버렸다. 패키지패키지는 이렇게 간단하게 왔다. 구성품으로 매뉴얼, c타입 케이블, 양면테이프가 붙은 부착용 브래킷이 같이 왔다. 매뉴얼 매뉴얼은 이렇게 생겼다.설치부착면이 좁아서 기존에 붙어있던 양면테이프로는 고정이 안 돼서 기존 테이프는 떼고 "강력 양면테이프"를 사용했다.동작앱을 설치하면 블루투스로 작동시킬 수 있었다. 나도 이제 침대에서 불 끌 수 있다!! -끗- 2024. 11. 12.
[음향 기기] 바워스앤윌킨스(B&W) Px8 버건디 후기 들어가며필자는 가난한 대학생으로, 가성비 좋다는(?) 리시버들을 하나씩 모으고 있다. 덱앰프도 그냥 득삼플 하나로 퉁치고 있으니, 전문적인 리뷰는 다른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ㅜㅜ 어쨌든 그렇게 열심히 모은 리시버는 다음과 같다. B&W Px8, HD 560S, DT PROX 900, AKG N5005, 아리아2, VR3000, 버즈2프로, 버즈2N5005를 구매한 뒤로 유선이 무선의 음질을 압도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갑자기 집안일을 하면서 쓸 무선 헤드폰이 갖고 싶어 져서 며칠간 인터넷을 뒤지다가 쿠팡에서 할인하는 Px8을 발견했다. (헤드폰에서는 유선과 무선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궁금했다) 색상은 '탄'과 '로열 버건디' 중에 고민 끝에 로열 버건디를 구매했다. 구매할 때 버건디 후기가 별.. 2024.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