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망그러진 곰 캘린더 언박싱 오늘 드디어 망곰 달력이 도착했다. 짠 박스를 열면 망곰이가 반겨주고있다.너무 귀엽다.캘린더 밑에는 요렇게 굿즈살때마다 주는 스티커랑 카드? 가 들어있었다. 커여운 망곰 인형과 같이 두 컷 벌써 2025년이라니 시간참 빠르다. 2025년은 망그러진곰과 함께.. 2024. 11. 14. 연세 밤티라미수 빵 후기(오블완 챌린지) Cu 갔는데 입고 타이밍이었는지 밤티라미수 빵이 웬일로 잔뜩 남아있길래 냉큼 사 와봤다. (참고로 아직 흑백요리사 안봄)생긴 건 이렇게 생겼다. 무려 488칼로리 ㄷㄷ.. 딱 봐도 엄청 달달할 것 같았다.빵은 요렇게 생겼다. 사진상으로는 조금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좀 더 어두운 색이었다.빵 내부는 요렇게 생겼다 크림이 잔뜩 들어있었다. 맛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달았고, 그냥 호기심에 사 먹은 거라 또 사 먹지는 않을 듯하다. -끗- 2024. 11. 13. 스위치 봇 미니빅(minibig) 후기 스위치봇이 할인하길래 냅다 구매해 버렸다. 패키지패키지는 이렇게 간단하게 왔다. 구성품으로 매뉴얼, c타입 케이블, 양면테이프가 붙은 부착용 브래킷이 같이 왔다. 매뉴얼 매뉴얼은 이렇게 생겼다.설치부착면이 좁아서 기존에 붙어있던 양면테이프로는 고정이 안 돼서 기존 테이프는 떼고 "강력 양면테이프"를 사용했다.동작앱을 설치하면 블루투스로 작동시킬 수 있었다. 나도 이제 침대에서 불 끌 수 있다!! -끗- 2024. 11. 12. 뒤늦은 캄보디아 프놈펜 탐험기(오블완 챌린지) 요즘 챌린지 쓰려고 옛날 사진들 돌아보는데 추억 돋고 재밌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작년 여름에 학교에서 캄보디아를 보내줬었는데, 그때 찍었던 사진이나 올려보려 한다.출국 전 찍은 비행기 사진첫 해외여행이어서 잔뜩 신났었다.숙소도착 후 캄보디아 공항에서 찍은 첫 사진유튜브에서만 보던 동남아 느낌이 잔뜩 났다.머물렀던 숙소 입구머물렀던 방상당히 깔끔했다.듣기로는 캄보디아 내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고 했다.(ㄷㄷ)방에서 찍은 사진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이 있었는데 한강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한다.밤에 보면 강이 상당히 이뻤다.헬스장헬스장도 있었다. 마사지도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받아봤다.백화점(?)백화점(?)에서 먹은 두리안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형마트인지 백화점인지 아무튼 물건 파는 곳에 갔었다.살면서 처음.. 2024. 11. 11. 이전 1 2 3 4 ··· 13 다음